근저당 10억 4천인데 부동산에서 건물주랑 건축주가 동일하고 통 건물 집주인 1명이고 건물가가 20억쯤 될 거라 안 전하 다했는 실제로 계약서 체결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니
개별주택 가격 11억 8천
대지면적 418.4 / 107만 4천으로 4억 5천
공시지가 계산해보니 16억 2천으로 나오는데
20년 8월 완공되었고 현재 집세 입자가 살고 있어 22일 입주인데 이럴 경우 위험한 건가요?
제 보증금이 1억인데, 선순위 보증금이 제보 증금 제외하고 4억 8천 밑으로 나온다면 안전한 건가요?
1. 건물과 토지 합해 주택 공시 가격이 16천2천
보증금 총합계가 5억 8천 + 근저당 10억 4천
= 16억 2천만 원 이내요
2. 건물 매매는 공시가가 아니라 시세가로 합니다. 경매 시에는 감정평가 가격으로 합니다
3. 그러면 현재 시세는 약 25억, 감정가는 22억 정도로 보이네요. 물론 더 나갈 수도 있지만요
4. 아직은 사기가 아닙니다. 가장 높은 가격으로 전가구를 전세 계약하고 근저당 매월 상환금액을
연체하여 근저당권 실행 즉 경매로 넘어가야 사귑니다
5. 집주인 의도가 중요하며, 소유자 현금 유동성이 얼마나 있냐는 것인데 세입자는 알 수없죠. 쉽게 눈치 챌수 있는 것은 다른 가구들의 임차 종류와 보증금 얘기고 건물 우편물을 보면 대략 알수 있습니다
6. 전세든 매매든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계산도 하고 사이트도 검색해서 알아보지만
내 마음이 좀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사기는 신축빌라에서 가장 많이 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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