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흥국들의 외환 위기에 처한 나라나 위기에 처해질 나라가 늘고 있는 반면 성장률과 수익율이 높은 신흥국들이 있다, 미국의 물가잡기와 달러 패권 유지 행보는 계속될 것이고, 우리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위험속에 살아가기는 어떨까
1.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시작된 경제 경색과 부동산 가격 하락의 기간과 폭의 개념으로 본다면 현재의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서 2~3년에서 길면 5~6년으로 예상되며, 그 폭은 2~30% 많으면 4~50%으로 전망된다. 영 끌이나 내 집 마련한 사람들 약 4만 2천 호 정도인데 채무조정과 대출 만기 연장 등 정부 정책성 상품으로 갈아 따거나, 이자 상환유예 등의 도움을 받아 하락 곡선 기간 중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번 경제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일 수 있다.
2, 첫 번째 청년들은 내 적성이 않 맞다 거나 희망이 아니라고 구직을 포기하지 말고 최소한 2~3년이라도 근로소득을 일으키는 자세로 일자리를 찾는 게 필요하다. 두 번째 가장 중요한 재 텍크는 빚을 갚는 것이다. 대출금리가 7%라 할 때 그 이상의 수익률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3. 사정이 조금 낳은 사람은 23년까지 적금이나 단기 예금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금리 시대 예금의 금리가 높은 상품이 나오고 금리변동 연동 인상 상품 등은 안전하고 정부가 예대금리를 인상하기 때문에 은행 상품을 활용해 볼만하다.
4. 경제 전망 예상 그래프는 경기 경색( + )에서 경기 위험 및 침체 ( - )에서 다시 일정 부분 올라오다가 긴 L 자 형태의 그래프로 3년정도 그릴 예정으로 전망된다. 23년 가장 어려울 나라는 미국과 유럽으로 금리를 가장 많이 인상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금리의 역습이다.
5. 신흥국들은 외환 위기에 처했거나 처할 가능성이 높아 취약 신흥국들,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는 이미 IMF 구제 금융을 신청하였고, 취약 신흥국을 제외한 신흥국들 특히 높은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나라들이다.
6. 성장율과 물가가 높은 인플레이션 국가와 물가는 높고 성장률이 낮은 스태그플레이션 국가 물가도 낮은데 성장률도 낮은 디플레이션 국가, 좋은 국가로는 물가는 낮은데 성장률은 높은 국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이 있다.
7. 실물 경제 관점에서 미, 중 패권 전쟁이 장기화되다 보니 중국을 빠져나오는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더 빨리 빠져나오게 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광물자원이 필요한데 친환경 광물 즉 그린 메탈을 좋은 신흥국들이 이 자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8. 또 탈 세계화인데 지구가 반으로 나누어 진다. 러시아, 중국, 중동과 미국, 유럽, 한국, 대만, 일본 등으로 촉발은 전쟁이었고 IPEF 중국의 제외하고 공급망 체계를 갖추어 보자는 것이며 우리나라도 그동안 여러 가지 원자재 공급의 다변화를 노력하였으나 부족한 상황이다
9. 금리의 역습을 받는 선진국 권역의 미국, 유로존, 영국 등이 물가 상승압력을 가장 많이 받도 있으며 세게 경제성장률의 곡선은 v 자가 아닌 긴 L 자형 그래프의 모습일 것인데 선진국과 신흥개도국으로 둘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10 신흥국 중 위환 위기에 처했거나 처할 위기에 있는 신흥국을 제외한 신흥국 V 자 반등을, 성자율과 수익성이 높은 신흥국들이 반등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 관광객들이 이들 나라로 몰려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인데 내년엔 더 수해를 받을 것이다
11. 미, 중 패권 전쟁이 길어 짐에 따라 이 신흥국들의 사업 경영 제조 기지가 좋은 신흥국 즉 성장세에 있는 신흥국들로 옮겨질 전망이다. 미국의 패권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강 달러, 고금리 정책에 따른 한국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는 자명해 보인다.
12.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라면 주식투자도 좋지만 보수적 투자와 부채 줄이기, 고금리 은행 상품을 당분간은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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