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무의식의 힘이 잠들어 있습니다. 그 커다랗고 대단한 무의식의 힘을 충분히 끌어낸다면, 이번엔 기필코 라 고 결심하는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힘을 발휘하고 자신의 인생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무의식의 힘을 얼마만큼 끌어 내 느 냐 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바야 시 히로유키의 의식하지 않는 기술, 무의식.
성공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지. 성공할지 꿈을 이룰지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방법을 얼마나 알고 실천하는데 달려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직전까지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 대부분이 무의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운전을 할 때만 봐도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려야 하는지 왼쪽으로 돌려야 하는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지 일일이 생각하지 않고도 가능하다. 반복적인 행동은 습관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무의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어떤 긴장된 순간에 놓여 있으면, 긴장되고 초조한 마음을 내려 놓기 위해 나도 모르게 호흡을 가다듬는다. 호흡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면 그 순간 긴장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평서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호흡을 자각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무의식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무의식이란 무엇일까? 무의식에는 어떠한 힘이 있을까? 무의식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은 무의식은 말 그대로 의식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식을 자극하거나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살 것이다.
1. 무한 가능성을 끌어 올리는 무의식의 힘.
사람의 행동 90%는 무의식으로 움직이고 무의식은 흔히 빙산에 비유된다. 바다 위의 보이는 부분은 빙산의 극히 일부이고 수면아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그 몇 배 아니 몇십 배에 달하는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의식적으로 하는 경우는 극히 적고 의식 저편에 그 몇 배에 달하는 무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사람이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10% 밖에 안된다. 과학적 근거는 아니지만 인간의 행동이 상당 부분 무의식에 의해 움직인 다는 것이다.
우리가 호흡을 하거나 눈을 깜박일 경우 우리가 의식을 하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켤 때 또한 같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행동 중 언뜻 의식적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많은 부분이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눈에 적은 부분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지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무의식에는 일일이 의식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1) 자동적 무의식으로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
하나 하나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자신의 몸이 움직이도록 하는 힘을 확실하게 자각하고 최대한 끌어내어 쓴다면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운동선수의 경우 동작을 하나하나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인다면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또 경영인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일을 속도감 있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의 잘 해결되지 않던 일을 노력해도 잘 되지 않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자동적으로 진행된다.
2) 무의식 힘, 집중력이 극에 달할 때 들어서는 영역.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힘은 알면 알수록 불가사의 합니다. 사람의 컨디션이 결과로 연결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좋은 체험이란 집중력이 극에 다다를 때, 몸과 마음이 균형이 최고조에 이르러 초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힘을 얻을 때와 힘을 잃을 때, 이런 부분도 자율신경의 메커니즘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즉 무의식의 작용인 것이다.
3) 사람은 무의식의 힘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좋은 상태는 수면 아래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의 힘 100% 발휘된 최상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무의식 속에는 능력을 넓혀주는 커다란 힘이 이미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무의식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그 능력을 끌어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다. 무의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자각할 방법이나 끌어낼 비결을 파악하고 실천해 간다면 누구든 그 힘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정상급 운동선수나 인류 경영인들은 대부분 예외 없이 무의식 힘을 활용하고 있다. 그들은 어떤 장벽에 부딪칠 때마다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무의식의 무의식을 끌어내 자신의 실적을 향상하거나 성적을 올리고 있다. 무의식의 힘은 결국 나를 성공의 길로 이끌어 준다. 무의식의 힘을 몸에 익히면 당장 눈앞의 일에 휘둘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심신의 상태 또한 안정이 되어 몸도 마음도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4) 내 안에 있는 가능성을 끌어 올리는 무의식의 힘.
우리는 모두 한번 뿐인한번뿐인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것이다. 이제부터 라도 내 안의 무의식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노력해 인생의 무의식 힘을 얼마만큼 끌어내느냐 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번 뿐민 내 인생을 위해 내 안에 있는 무의식을 흔들어 깨워야 한다.
2. 무의식 힘, 의식하지 않는 연습을 하라.
무의식이란 우리가 다양한 행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의식하지 않는 것이나 의식하지 않아도 하고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매사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상당 부분이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의식에 묶여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그 속박을 느슨하게 만든 후 무의식의 힘을 높여간다면 일,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가능할 것이다.
일일이 머리로 의식하거나 생각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게 되고 다양한 일들이 평소대로 연습한 대로 가능해지는 것이다. 무의식의 힘을 한층 높여가다가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도 놀랄 정도로 기대 이상의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무의식의 힘은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끌어낸다면 이러한 효과를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의식하는 순간 부 자연스러워진다.
여러분들 중에는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면서 보다 좋은 결과를 안겨 준다고 세상이 그리 간단한가? 의심을 하는 것도 이해는 된다. 흔히 무의식이나 잠재능력은 근거 없는 비 과학적인 이야기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사실 무의식은 뇌 과학이나 심리학에서는 최전선에 있다고 말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연구 분야이다. 하지만 정신세계는 검증 되지 않은 선입관 때문에 무의식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혼란이나 망설임을 낳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의식하기 때문이다. 일을 할 때나 운동경기를 할 때 시험을 볼 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등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되어 실패할 확률이 의식 때문에 높아진다. 의식하기 시작하면 긴장감과 초조함이 생겨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거친 플레이를 하기 쉽게 된다. 운동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 않게 준비함으로써 의식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보다 나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 노력한다.
3.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엉망이 된다.
무엇이든 의식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의식하는 것은 스포츠뿐 아니라 일, 집안일, 공부, 시험,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도 마이너스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무엇이든 의식에 사로잡히면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의식하는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중심이 흔들려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버린다.
실패 뒤에는 남을 의식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이러한 실패 뒤에 의식 이외에도 공통되는 사항이 있다는 것을, 일고 보면 이와 같은 실패들은 모두 남의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한 결과이다. 사람의 마음을 가장 흔드는 것은 다른 사람과 주변 상황이다.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거나 잘 보이려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의식하거나 남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갖거나 그러한 것을 신경 쓰기 시작하는 순간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고 뛰어난 실력도 저하되기 마련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통제가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불가능 하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도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내가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은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을 의식하는 순간 그들이 내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에 움직여 주지 않는 것에 안절부절못하거나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이 쓰여 별것 아닌 것까지 하나하나 의식하게 되면서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여러분도 일상 생활에서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초초해져 어찌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한 것에 원인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창피를 당했다. 싫어하는 상사의 끝없는 잔소리에 화가 났다. 주위에서 이상한 소문이 들려오는 것이 신경 쓰인다. 블로그나 인스타 그램에 올라온 악성 댓글에 충격을 받았다. 모두가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을 의식할 때 나타나는 감정이다.
4.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준비.
지금까지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의 의식하는 곳에 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가 좌우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의식하지 낳아도 될 만큼 준비를 확실히 해 두고 중요한 순간에도 평상시처럼 몸과 마음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움직이도록 준비해 두면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무의식임을 끌어내 정말 필요한 시간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나 경영인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준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과 준비를 철저히 해 모든 불안 요소를 없애는 것이다. 결국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준비는 자신의 실력을 끌어 오리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실력발휘의 방아쇠 루틴, 중요한 순간에 평소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운동선수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루틴이다.
영어로 루틴은 일상 생활에서 반복되는 정해진 일, 항상 반복하고 있는 일과 나 자신만의 고유한 동작 또는 절차라는 의미가 있고 일이나 생화 등에서 매번 규칙적으로 행해지는 작업을 가리킵니다. 무의식의 집중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나서 몸과 마음에 집중도가 가장 최상일 때 비로소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4. 무의식의 힘을 100% 끌어내는 법.
존 상태 란 어떤 일을 할 때 집중력이 극에 달하고 심신의 감각이 초고치에 달하면서 신적인 경지에 올라 실력이 100% 이상 발휘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내 실력을 뛰어넘는 힘이 나와 어떤 일을 할 때 평소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결과가 나왔다. 내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무언가 커다란 힘이 나와 나를 골까지 이끌어 주었다.
굉장히 집중하고 있는데도 희한하게 몸과 마음은 내정할 정도로 침착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마치 시간이 멈추며 신이 내 등을 밀어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존 상태를 과학적으로 보면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둘 다 높은 수준보다 더 올라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교감신경은 몸과 마음이 집중하고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부 교감신경은 몸과 마음이 릴렉스 하고 있는 상태 더욱 활발해진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반대되는 역 활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있다. 존 상태에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서로 균형 있게 상승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결국 최상의 교감신경과 최상의 릴랙스 부교감신경 상태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상승할 때 몸과 마음을 통제하는 이미 최고의 수준에 달해 모든 것이 잘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또한 이로 인해 신적인 경지의 실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존 상태는 무의식이 이미 최대한 끌어올려진 최상의 형태이다. 존 상태를 체험한 사람들은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라 든가 심신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감각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 곧 심신이 의식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무의식적으로 신체를 움직이게 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존 상태에 들어가 있을 때에는 자율신경이 최상의 수준에 있기 때문에 어뻔 상황 속에서도 동요하거나 흔들림 없이 신체를 통제하며 움직인다.
눈앞의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자신의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용하지 못하고 묵혀뒀던 능력이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지고 자신 안에 무의식의 힘이 발휘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존 상태에 이르려면, 누구나 쉽게 존 상태에서 무의식의 힘을 발휘하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존 상태는 마음과 몸 기술을 꾸준히 갈고 닦으며 연마해 온 사람이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최고의 경지다.
그 최고까지 도달하려면 꽤 많은 수련과 단련을 반복해야만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존 상태가 우리가 평범한 사람은 절대 도달할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은 아니다. 무의식의 힘을 단련해 잘 끌어낸다는 것이 존 상태에 다가가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뛰어난 운동선수들 처럼 무의식의 힘을 100% 완전하게 끌어내기는 힘들어도 30%, 40%, 50% 장도는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무의식의 힘을 가능한 많이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5. 무의식을 끌어내는 4가지 기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무의식의 힘을 끌어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무의식의 대해 각성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별도의 교재나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다. 첫째: 멍하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갖기.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려면 매일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무의식을 자각 시려키면 멍하니 무과 되는 신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둘째 천 번 노크 방식으로 오로지 단련해 집중하기. 천 번 노크를 하듯 끊임없이 연습을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셋째: 형태에서 시작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기 어떤 것이든 형태로 눈으로 보면서 몸으로 따라 해가며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사소한 것까지 철저하게 자동화시키기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몸과 마음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를 만들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도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동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사소한 것까지 만들었느냐가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열쇠가 된다. 꼭 4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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