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세게 경제 전망 보고서의 미래는 글루미 한 불확실성이다. 계속되는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경제 침체 현상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어대까지 왔고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미국의 고물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정책 행보 금리인상과 우리나라의 고물가 잡기 금리인상은 어떻게 될까?
1. 고물가 인플레이션의 원인들은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가?
첫째원인은 유가, 곡물, 가스등 원자재 값의 상승을 들 수 있고, 두 번째 중국 경제의 침체는 수출의존이 40%에 달하는 우리나라로 써는 큰 원인이다. 셋째 그동안 이어지 저금리 정책이다 1% 초저금리 정책이 10년 가까이 이어져 오는 동안 특히 많은 돈이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인 것이 사실이고 개인 가계부채 동반 상승의 원이다.
2.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로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져 가고, 언제까지 갈것 인가?
2019년의 미,중 패권 전쟁이 가장 심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구가 가장 큰 변수 였스며, 2022년의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불확성이 미래의 가장 큰 원인이다. 22년 23년에 고금리 정책으로 정점을 찍고 안정기로 갈 것을 경기지표는 보이고 있으나 실물경제 침체의 연속으로 체감하지 못할 것이다. 22년 10월을 최고점으로 11월, 12월부터는 안정기로 23년에 계속될 것이다.
3. 고금리 정책은 물가를 잡고 경기침체를 막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고금리 정책으로 물가는 어느정고 안정기 곡선을 그리지만 경기침체는 계속될 것으로 예견된다. 끝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직도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 중국 경제 침체, 공급망 병목. 고금리 정책으로 인상 수요 위축으로 미래의 경기침체는 계속될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계속 존재하고 고금리 정책은 계속 유지할 것이다. 러시아의 eu의 가스 공급은 계속 줄고 있고 원유 수요,공급이 늘어나지 않는 것이 아직 물가의 고점은 오지 않은 것 같다. 세계경제 지표가 3.5에서 아직도 밑돌고 있다. 신흥 국들의 경기 침체는 외환위기에 이를 수도 있다.
4. 년내 물가는 잡고 내년엔 경기 부양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정책 성공할 것 인가?
통화정책 기조마저 급격히 전환 되고 있으며 22년은 물가를 잡고 23년은 금리를 인하하여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지만 물론 우리나라의 수출력과 저금리 정책 등으로 많은 경기지표는 상승 곡선을 그리겠지만 국민들 특히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많은 실업사태, 인상 없는 소득, 고물가 속에서 엄청난 고통의 시간, 이 현상은 23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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