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뇨 300] `만성염증을 치료하는 7가지 식품 ` 평소 알고 먹으면 내 몸속의 만성염증을 치료 수 있다.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내 당뇨 300] `만성염증을 치료하는 7가지 식품 ` 평소 알고 먹으면 내 몸속의 만성염증을 치료 수 있다.

by 찬송아빠 2023. 8. 12.
728x90
반응형

만병의 원인 인, 만성 염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일부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비만, 스트레스, 알코올 소비, 흡연, 감염 등이 있습니다. 만성 염증은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으며, 그중 일부로는 관절염, 치매,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이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 만성염증 세포 이미지

만성염증 자가 테스트.

1. 집중과 기억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2. 콜레스테롤이 증가했다. 3. 과체중, 체중 감량의 어려 움, 과잉 복부 비만이 있다. 4. 등이나 목의 통증, 두통, 전반적인 근육통, 관절염, 만성통증이 있는 사람, 5. 낮은 골밀도, 골연화증, 골다공증이 있다. 56. 호르몬의 불균형, 갑작스러운 화/근거림, 질 건조, 식은땀, 성욕 감되를 겪는 사람. 7. 나이에 비해 노화가 되었거나 노화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8. 피부가 주름지거나 늘어졌다. 9. 피부에 홍조, 건조, 가려움증 또는 화끈거림이 있다. 10. 감기나 알레르기, 독감에 잘 걸린다. 11. 음식에 민감하다. 12. 변비가 잦다. 13. 잦은 가스, 복부 팽만 혹은 설사. 14. 잦은 속 ㅆ림, 소화불량, 배탈. 15. 삼유근종, 건선, 백선, 하시모토병, 류머티즘 관절염. 16. 남창, 다발성 경화증 등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다. 0~2개: 염증 수준 낮음, 3~4개: 염증 수분 보통, 5개 이상: 염증 수준 높음. 

1. 검증된 항염증 성분 함유 식품을 섭취하라.

1) 강 황.

식품과 염증 반응에 대한 1,943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강화이 항염증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커큐민:  염증을 일으키는 메게 인자를 차단하는 일을 한다. 또한 염증을 억제하는 약을 개발하기도 했다.

2) 생강.

해열, 진통, 항균, 혈소판 응집억제 효능과 매운 맛을 내는 6-징계: 진통, 항 염, 항균, 항암효과, 지질대사 조절, 혈압조절, 따뜻한 성질: 냉증 및 저체온증 사람에게 체온 상승시켜 줌으로 면역력 증강시킨다. 또한 만성염증 치료 효능: 중이염, 축농증, 소화기계 질환, (위염, 장염)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 다만, 위점막이 극도로 약한 사람은 몸 전체에 열이 많은 사람, 와파린(혈전용해제) 복용자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3) 계피.

혈액순환, 모세혈관, 저체온증 에 도움을 주며, 관절통, 소화불량 등 염증성 증상에 도움을 준다. 계피 알데히드 는 선천성 면역 반응인 `톨 유사 수용체` 의 활성을 억제해서 암과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을 낮추고, 염증을 발생시키는 유전자를 억제시켜서 염증 자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특별히 계피는 인슐린과 비슷한 효과가 있어서 혈당을 안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여 `당뇨`에 좋다.

4) 녹차.

카테킨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강력한 항산화제와 활성산소에 의해서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 중 하나인 사이토 카인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5) 토마도.

염증 퇴치제로 꼽히는 항산화제인 라이코페인이 풍부하게 들러 있고, 열을 가하면 라이코페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를 하면 항염증 특성이 증폭된다.

6) 블루베리.

염증을 퇴치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고, 연구에 의하면 블루베리를 많이 섭휘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항염증성 면역 단백질을 증가시킨다.

7) 항산화 주스.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세포에서 염증이 생긴다. 활성산소에 대항해서 싸우는 최고의 치료제는 항산화제이며, 최고의 항산화주스 레시피 당근: 샐러드: 비트 = 5: 3: 2이다. 

 

2. 오메가 3 식품을 섭치 하라.

아마씨, 들게 치아씨, 호두, 호박씩, 강낭콩에 오메가-3가 가장 많이 들어 있고, 오메가-6는 해바라기 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마요네즈에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 오메가-6의 비율을 1: 15로 섭취해야 염증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한국인은 6: 120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경우 오메가-6 보다 오메가-3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오토파지 디톡스를 하라.

사람이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몸이 아플 경우 3~4일 단식을 하면 몸의 면역체가 작동하여 몸에 좋지 않은 독소나 염증을 배출하여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아플 경우 며칠 물도 먹지 않고 굶는 경우를 또한 볼 수 있다. 실제 자체 단식을 해본 사람들은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많이 얘기하고 있다.

4. 가공 식품을 멀리하라.

모든 화학 식품 첨가를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 적절한 운동을 하라

매일 습관적으로 약간 땀이 날 정도로 해주는 것이 좋다.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근육에서 염증 조절 물질인 인터루킨-6와 카테콜라민을 분해시켜 염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한다.

6. 구강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하라.

구강에는 700여 종의 미생물이 상주하고 있어 매일 세균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식후 철저한 양치질 습관이 치주염으로 인한 만성 염증의 위험을 낮추어 준다. 치주염은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2~3배 높인다. 치주염 등 입안의 세균이나 염증이 혈관을 통해 떠돌아다니다가 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발생을 2~3배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7.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날려버려라.

미국의 예일대 의대 연구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갈색 지방 세포에서 염증 사이토카인(신경전달물질) 안터류킨-6가 분비되어 염증을 발생시키며 병의 원인이 되는데, 부산대 간호대학 김영선, 웃음 프로그램 1시간의 실시 전, 후 변화에서 스트레스는 4.26-> 2.48, 걱정: 3.78 -> 2.00, 우울: 3.17 -> 1.43으로, `웃음이 노인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3가지 모두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웃음은 행복감을 주는 세리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