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뇨 300] 항암 치료는 미친 짓이다. 생명과 재산 모두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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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당뇨 300] 항암 치료는 미친 짓이다. 생명과 재산 모두 잃는다.

by 찬송아빠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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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의 연명 효과는 없다 있는 것은 가혹한 독성 뿐이다. 급성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 종 등의 혈액 암과 고형 암 가운데 자궁 육무암과 고안 암 그리고 소화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은 절대 낮지 않으며, 또한 수명도 연명 된다는 증거도 없다. 암 사망의 대부분은 전이 장기의 기능 부진에 의한 것이므로 증상이 없고 전이가 없다면 이를 방치하더라 생명은 앗아가지 않는다.

 

곤도가코토 항암치료는 사기다.

# 맹독성인 항암제 치료로 일상을 망치고 재산을 탕진하며 생명을 단축시킨다.

맹독성인 항암 치료로 일상을 망치고 가산을 탕진하고 생명을 단축시키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항암 제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항암 치료를 그만두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확신을 줄 것이다. 그렇다면 암에 걸린 사람은 그저 죽음을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가?

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에 연명 효과는 없다.

분명 급성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 종 등 혈액 암의 대부분은 항암제를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하고 그것이 표준치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폐암이나 위암같이 암이 덩어리를 만드는 고형암의 경우라면 항암제는 이렇다할 정도의 효력이 없다. 또한 항암제는 환자의 수명을 연명시키는 힘이 없다.  왜 단정 지어 그런 가?  그것은 항암제의 임상실험 결과가 그렇다. 임상 실험은 마지만 연명 효과를 알 수 있는 수단이지만 항암제의 연명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의사들은 임상 시험 결과와는 정반대의 결론을 사회에 주장하고 있다. 

의학 잡지에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임상인은 정부 조작이나 은폐 사실을 알지 못한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 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보인다. "헤셉틴 " 과 "이레사 "에 연명 효과는 없다. 고형암의 분자표적 약은 인가되었어도 그 효력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면 왜 만성 골수성 백혈병과 고형암에 분자 표적약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가? 그것은 표적이 되는 분자의 유래나 성질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전자의 것은 정상 세포에서 분리된 것으로서 정상 세포가 가진 2만 개 이상이라는 유전자는 암세포도 갖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암세포는 인들 유전자를 설계도로 해서 각 유전자에 대응하는 단백질을 생성하는데, 이들 단백질은 유전자 세트가 정상 세포나 암세포가 공통된 이상 정상 세포도 존재한다. 그렇게 해서 분자표적약은 정상 세포 중의 분자도 공격해 버려서 그것이 독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편 이들 분자는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되거나 암세포의 유지나 존속에 필요 불가결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암세포의 정상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그 기능을 저해해도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는 없다. 

◇ 제약회사 사원이나 컨설턴트가 논문 저자가 된다.

그 배경에 있는 예상 중 상황이란 어쩐 것인지 확인해 보자. 이해상 중 상황의 전제로 약제비가 고가이다. 분자 표적약 도 마찬가지로 고가이다. 어느 것이나 몇 개월 계속 투약하므로 보험이 적용된다고 해도 환자나 가족 그리고 사회의 부담은 방대하다. 한편 제약회사는 막대한 이익을 얻는다. 제약회사가 이러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지는 그 약이 인가되는지 여부에 달려 있어서 인가만 받으면 그것은 동시에 표준치료라는 보증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막대한 매출이 약속된다. 그리고 인가되는지 여부는 임상 시험의 생존 곡선에 달려 있다. 

생존곡선과 인허가의 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생존곡선을 양호하게 보이기 위해서 제약회사가 어쩐 행동으로 나올 것인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따라서 논문 내용이 왜곡되지 않도록 데이터를 해석하는 연구자(논문저자)가 공정하고 중림적으로 행동하기를 기대하지만 " 기대하기 어렵다 " 논문 저자의 대부분은 임상인이며 암 치료를 담당하고 있어 항암제나 분자 표적액이 효과가 있다며 자신의 환자가 늘어나, 경제적으로 윤택해진다는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제약회사와의 경제적 유착이 심각하다. 최근 주요 의학잡지는 논문 저자의 제약회사와의 경제적 관계를 자진신고 하여 해당 논문에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에서 보면 인공관절을 다루는 정형 외과의 것이 지만 정직하게 자진 신고하지 않은 의사가 약 30%정나 된다. 이 조사는 개개의 의사가 기업으로 부 터 받은 금액이 밝혀졌다. 평균 일 년 동안 받은 금액/2007년 1년간 15만 달러/최고는 700만 달러였다. 이것은 막대한 이익을 낳는 인공 관절에 관한 연구이다. 이와 같이 인공관절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의 논문 저자가 제약 회사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 표준치료를 무효로 하더라도 환자나 가족은 전혀 곤란하지 않다. 

표준치료를 무효로 하더라도 환자나 가족은 전혀 곤란하지 않다. 오히려 무효로 하는 것이 환자나 가족의 육체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다 

2. "효과가 있다 "라는 것은 무엇인가?

◇ 의사가 말하는 " 효과가 있다 "는 "치유 "가 아니다.

예를 들어 어쩐 의사는 암이 축소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 효과가 있다 "고 했는데 듣는 환자나 가족은 암이 낫는다고 받아들이고 만다. 혹은 낫지는 않아도 연명한다고 단정한다. 이러한 오해가 환자나 가족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항암을 치료하는 의사들이 문제인 것은 항암치료에 종사하는 환자나 가족이나 사회가 " 오해하도록 발언 "하는 것이다. 

◇ 비록 암 덩어리가 작아져도 독성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다.

https://youtube.com/shorts/3lSGg_2E070?feature=share

◇ 급속히 축소 소실하는 암은 재발하는 스피드도 빠르다. 

암덩어리가 항암제로 현저하게 축소하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항암제에 연명 효과는 인정되지 않는다. 암 덩어리가 일단 축소하더라도 반드시 다시 커지며 급속히 축소하거나 소실하는 암은 재발하는 스피드도 빠른 경향이 있다. 게다가 독성이 존재하므로 그 사례는 수명 단축 효과가 있었을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다. 

◇ 항암제의 7가지 허물을 감추는 " 스테로이드 "의 독성을 얕보지 마라.

항암 치료를 하니까 상태가 좋아졌다는 환자의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항암제의 효과가 아니라 동시 투여된 " 스테로이드 "이다. 결국 스테로이드 항암제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부작용이나 독성이 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겨우에는 환자가 체감하는 항암제의 부작용이 약해지므로 항암제를 거절하는 경우도 줄어들어서 치료의 수가 늘고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그 결과 스테로드 의 부작용이 심해서 독성이 축척되거나 증대되는 것에 항암제의 독성도 실용 횟수가 늘어남만큼 축척되거나 증대된다. 그리고 그 모두가 수명 단축 효과를 강화시키게 된다. 이와 같이 스테로이드는 항암제의 독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연명 효과를 인정하는 임상 시험은 신뢰하기 어렵다. 

◇ 일류 의학 잡지 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논문이 적다.

논문게재 권한을 전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사위원이 같은 과 의사 동료들 이기 때문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종양내과 전문의의 논문을 피부과전문의가 평가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한 논문에 실린 신약의 평가가 높게 받는다면 그 혜택도 그들이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종양 내과의는 하지 마라.

임상실험 데이터를 가지고 서로 갑론을박하는 내용이다. 

4. 왜 착각하는가? 

◇ 암이라면 호스피스 병동에도 들어갈 수 있다. 여기까지 읽어 본 분은 항암제의 무의성과 유해성을 아마 머릿속으로 이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항암제를 마음속에서 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항암제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것은 암에 대한 공포 때문인지도 모른다. 암이 무섭다 거나 무엇인가 의지할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암 환자에게 대 놓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할 용기는 없지만 사실을 말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독성으로 생명이 단축될지도 모르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 암의 최후는 아프지 않다.

암에 대한 공포는 죽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나 고통을 무서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말기에 반드시 통증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오해이다. 그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절반 정도이고 그 통증도 완전히 잡을 수 있다.

◇ 나도 착각할 시기가 있었다. 

항암제로부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데 항암제로 낫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낫는 것은 급성 백혈병, 등 종류가 안정되어 있고 폐암 등의 고형암은 낫지 않는다. 그러나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보면 암이 실제로 낫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암도 어떻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나도 마찬가지로 착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다수의 유방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자주 사용했으며 저서에서도 항암제를 권유했었다. 최근에 들어서는 그 부분을 철회했지만 인생에서 연구자로서 최대의 잘못 혹은 가장 큰 오점이라고 생각한다.

5. 어떤 독성이 있는가?

◇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구조와 기능은 거의 같다.

그러므로,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는 반드시 정상 세포도 죽이고 만다. 그것이 각 장기에 독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성이 없는 항암제는 영원히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 항암제는 발암 물질이다.

항암제에 의해서 환자에게 발생한 뭔가의 병세가 나빠진 증상이 일반적으로 부작용이라 불린다. 부작용이라면 환자 자신이 체감할 수 있는 증상이라는 뉘앙스일 것이다. 그래서 예를 들면, 구토나 탈모가 없으면 환자 가족은 부작용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의사도 "부작용이 없다 " "좋은 약이다 "하고 권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 못된 것이다. 부작용을 체감하지 많더라도 표면 밑에서는 항암제의 해악이 축척되고 있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독약이다. 독약 이외의 항암제는 대부분이 "극약 "으로 분류되어 있다. 독약과 극약을 구분하는 기준은 치사량이다.

항암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총 투입량이 증가할 것이며 그 결과 독성이 계속 축척된다. 항암제는 또한 발암 물질이기도 하다. 적지 않은 수의 항암제는 정상 세포의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키는 변이원성이 있어서 그 때문에 발암성을 갖는 것이다. 항암제로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매우 모순이다. 그러나 곧바로 발암하거나 전원이 발암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항암제에 연명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그 항암제의 사용은 허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수라도 정상인의 체내에 끌어 가도록 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를 조정하는 약제사나 환자의 오물을 처리하는 간호사용으로 엄격한 매뉴얼이 규정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보조요법이 요구된다. 예를 들면 유방암 수술 후에는 환자의 대부분은 몽 어디에도 암세포가 남아있지 않아서 건강인과 마찬가지이다. 거기에 다가 보조 요법이라는 말로 항암제를 사용하면 각종 독성에 더해 발암성이 더해진다. 다른 장기의 암 수술 후에 보조 요법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유방암의 경우 아드리아마이신이 나 엔독산 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 그 문제는 더 크다. 

◇ 항암제를 바꿀 때마다 사망확률은 높아진다.

새로운 항암제가 개발되는 것은 그 때까지 항암제의 치료 성적이 썩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더 잘 듣는 항암제를 사용하고 싶고 인가하고 싶다는 " 항암제 마피아 "의 바람이 신약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다만 "잘 듣는다 "는 의미가 문제인데

항암제의 경우에는 살세포 효과가 높은 것을 뜻하게 된다. 물론 관계자는 암세포를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암세포와 정상 세포의 구조와 기능이 공통되는 이상 필연적으로 독성이 강한 항암제가 개발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하더라도 치료성적은 올라가지 않고 독성만이 확실히 증가할 뿐이다. 살세포 독으로 서의 항암제의 미래는 없다. 

6.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전제 조건으로 폐암, 위암 등의 "고형 암 "을 대상으로 한다. 항암제로 나을 가능성이 높은 "혈액 암 " 은 대상에서 제외 한다. 또한 고형암이라도 고환암이나 자궁유모암은 역시 항암제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한다.

◇ 전이로 통증이나 고통이 나타나는 경우.

전이로 통증이나 고통이 있을 경우 이것 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몸이 편해지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암에 대한 저항력도 회복되어 연명으로 이어진다. 

◇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당장 생명에 지장은 없다.

이경우 객관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환자 가족으로서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래서 무엇이든 좋으니까 치료를.... 하며 항암제 치료에 돌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또한 반대로 환자 본인이 항암제를 맞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도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이 산처럼 많다. 게다가 의사들은 항암제는 표준 치료다,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단축된다.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설교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이유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여기서 효과가 없다는 것의 의미는 낫지 않는다. 연명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그 구조나 기능이 고통되어 있는 것이다. 즉 암세포는 이 물질이나 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일부이다. 따라서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는 반드시 정 세포도 죽인다. 

◇ 전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경우 

예외적으로 일부에서는 항암제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화학방사선 요법으로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는 방법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요법에서는 방사선이 메인이다. 또한 항암제와 방사선은 같은 날에 시행되어야 한다. 협동 효과를 위해서 이다. 

7. 항암제 이외의 암 대처 법. 

◇ 암 사망의 90%는 전이 때문이다.

◇ 전이가 없다면 위험하지 않다. 

모든 장기의 모든 암은 잠복해 있는 아주 작은 전이를 포함해서 다른 장기에 전이하고 있든가 전이하지 않았든가의 어느 하나이다. 논리적으로는 자명하지만 이론의 요점은 전이하지 않은 암은 만약에 그 후 방치하더라도 전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방치하더라도 전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국소는 어떻게든 대처가 가능하므로 생명의 위험도 발생하지 않는다. 장기 전이가 없는 암을 " 가짜 암 "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장기전이가 있는 암은 "진짜 암 "이다. 

◇ 검진에 의한 조기 발견은 의미가 없다.

조기 발견이론이 무너진 제일 큰 이유는 현대 의학의 수준으로는 진짜암과 가짜암이라는 성질이 서로 다른 것이 같은 암의 범주에 포함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병리진단은 암과 양성을 구별할 수 없다.

병리진단의 실상은 세포의 생김새 판단이다. 세포의 배역이나 대소 세포핵의 크기 등을 보고 진단한다고 하면 얼핏 과학적인 것 처럼 들리나 인상만 보고 사람의 성격을 정확히 판정할 수 없는 것처럼 세포의 생김새로는 병변의 성질을 확진할 수 없는 것이다. 

◇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 때 가짜 암은 방치하더라도 죽음에 이르지는 않는다. 임상 결과라 하더라도 독자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암 치료는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것은 암치료가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방치하면 죽음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가짜 암" 도 있다. 전이 사하지 않더라도 국소 사할 가능성이다. 후두암, 인두암, 등의 두경부암, 식도암, 자궁경부암, 담관암 등이 그것들이다. 이 것들은 장기전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이하지 않더라도 원 발병소가 증대하여 자기의 기능부전을 일으켜 국소 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조기 발견이론은 무너졌기 때문에 조기 발견 노력은 불필요하다. 

그러나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목소리가 잘 안 나오거나(후두암), 식사에 목이 메이거나(인두암, 식도암), 부정출혈(자궁경부암), 백안이 황색이 되는 (담관암) 이런 종류의 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해보고 암이 발견된다면 합리적인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항암 치료가 아니라 방사선 등의 치료로 장기를 남기는 방법이 적절하다. 

전이에 대한 대처 법: 항암제 치료는 받지 않는 것이 좋다, 문제는 무 증상의 장기 전이이다. 실제로도 유방암이나 대장암에서 수술 후 검사의 유효 무효를 조사한 임상 시험이 있다. 결과는 빈번히 검사하더라도 수명은 연장되지 않는다. 다른 암에서는 임상시험은 없지만 가짜 암 이론에서 보면 낫지 않는 암이 수술 후 검사로 낫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방대로 정기적인 검사가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도 있다. 화상검사에서 발견할 수 없는 즉, 전이병소가 매우 작은 단계에서 종양표지자가 올라간 것을 발견해서 서둘러 항암제 치료를 개시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항암제 치료기간이 길어져서 독성이 증대하여 오히려 수명이 단축될 것이다. 다만 대장암의 단점이 수술이나 라디오파 소작요법으로 잦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수술 후 검사 결과, 환자 전체의 평균 수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가짜 암 이론에서 보면, 방사선 피폭을 걱정하면서  ct 를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어진다. 주치의의 태도가 나빠서 진료받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환자 쪽에서 인연을 끊어도 괜찮다. 오히려 스트레스 감소 현상이 있다.

◇암은 "말기 발견 "이 바람직하다.

진짜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말기 발견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한다면 예날처럼 자연사도 가능해질 것이다. 진짜 암을 조기 발견하면 얼핏 전이가 없을 것 같다고 해서 수술이나 항암제 등으로 한껏 치료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말기 발견이라면 의사 쪽에서 이미 늦었다고 하며 적극적인 치료를 단념하는 경우도 늘어날 것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무 증상이라도 암이 발견되어 의사한테 고통받으면 치료를 단념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치료를 받는다면 수명이 단축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근거 데이터는 없다. 종합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의사가 지시하는 것을 지키더라도 반대로 수명의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 (성인병의 진실) 따라서 암 검진을 포함하여 건강검진이나 종합검진은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직장 건강 검진 대처 법: 만약 강제되는 경우에 가능한 한 검사 항목을 줄이도록 담당자에게 말하도록 한다. 특히, 위암 발견을 위한 뢴트겐 촬영은 피폭에 의한 발암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막도록 한다. 내시경 검사도 받지 않는다. 유방에 관해서는 혹이 만져지면 검진해도 충분하므로 맘모그래피나 초음파 검사도 받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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