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 위기를 염두해 대응해야 하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적일 것이며, 한국 경제의 회생 기회는 단기적으로 기대할 것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반도체라 든 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복구 사업, 중동의 새로운 오일 머니 사업의 참여로 한국경제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안아 보인다.
#. 침몰하는 중국 경제, 탈출 카드가 없다.
1. 중국 판 `리먼 사태` 우려되는 상황에서 현재 중국의 경제 상황은?
블룸버그는 " 살아나지 않는 소비" " 부진한 수출 " " 위태 위태한 부동산 시장" 등 시진핑 집권 이후 최대 위기가 올 수도 있다 라고 지적하였다.
2023년 중국 경제성장률 수치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 들의 예견은 약 7.7%의 전망을 하거나 예상을 추월한 그 이상을 전망한 전문가도 있으나. 그러나 실제 수치가 드러난 것은 6.3%로 예상보다 1% 낮게 집계가 되었다. 6.3%의 높은 성장률에 1% 낮게 나온 것이 큰 문제가 될까 하겠지만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월 대비 집계가 된다. 작년 동월 중국은 수도의 상하이가 크로나 19로 봉쇄되었고 경제성장률이 0.2% 정도 수준밖에 되질 않았다. 가장 경제성장률이 저조했을 때를 기준으로 6% 성장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크게 오른 전망은 아니다.
현재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로 떨어져 한국과 비슷한 상황이다. 부동산 회사인 헝다. 완다. 컨츄리 가든까지 연이어 중국의 부동산 대표 개발회사들이 지금 연이어 부도 아니면 디폴트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에서 부동산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장 큰 산업으로 GDP 대비 25%를 차지한다. 또한 부동산이라는 산업은 전후방으로 맞물리는 인더스트리가 너무 많아 건설회사와 은행 뿐 아니라 이사 시 가전제품들이나 직, 간접 산업의 타격과 부동산 경기가 주춤해졌다는 것은 중국경제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금융의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그 파급력 인데 미국의 `리먼 브라더스` 사태는 국제적인 금융위로 번졌으나 그러나 중국의 부동산 개발은 대부분이 자금이 중국 내부에서 조달대서 내부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국제적인 금융위기까지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적지만 적어도 중국 내부의 금융위기 라든가 금융대란 이런 것들은 우려되는 수준이다.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들에게 돈을 빌려준 국제적인 금융회사들이 부실 규모에서 본인들이 빌려준 비중은 전체의 20% 의 제한적이다.
중국의 경제적 동맥경화로 돈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지고 그러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들도 업계에서 상당히 수위에 해당하는 우량회사 거나 대규모 회사 들이다. 경제적 동맥경화까지 발생하면 중하위권 회사들까지 연쇄적으로 어려워지는 현상이 발생된다. 중국은 경제적으로는 자유경제 체제를 따르지만 정치적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따라가기 때문에 정부 주도의 경제가 현재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것은?
2. 중국 경제 상황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동안에 중국내 과잉 투자가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서 중국은 구조 조정을 해야 한다고 판단 것으로 보인다. 예로 여의도 면적 만한 아파트 단지가 개발이 됐는데 전체가 미분양이 났음에도 길 건너에 아파트단지를 또 건축하는 중국의 경제는 투자 중심으로 국가 경제를 순환시키고 있었다. 중국의 중앙정부 입장에서도 돈이라는 걸 중국 내부에서 빌리고 그것을 중국 기업들이 빌려서 사업을 하고 있었다면 어떤 중국 기업을 파산하게 만들지 살릴지는 사실 중국의 중앙정부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대출 만기 연장이나 채무상환 유예 등을 행사할 수 있음에도 중국 중앙정부가 이렇게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버블 투자가 중국내 심각성을 각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정부는 대안이나 탈출 구를 못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단체 관광객들에 규제를 가하고 있었는데 이런 규제까지 풀었던 이유는 중국 내에 하나라도 "일자리 창출" 이 절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중국 경제의 침몰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중국 부동산 개발호사의 직접적인 파산이라 든가, 우리나라 금유권이라 든가, 즉 대손 돈을 못 받게 되는 경우는 제한적으로 보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제1 수출국은 중국인 것은 사실이다. 중국 경제가 안 좋다는 것은 한국의 수출품들이 중국으로 들어가 여지가 대폭 줄어들 것은 당연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한국의 수출 실적이 저조한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반면 추 경호 경제부총리는 어떤 근거로 상저하고의 경제를 전망하는 것일까?
별 것은 아니고, 현직 관리들의 심리 경제학적 측면이나 미래상 제시 즘으로 이해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경제 사정이 녹록하지만은 않은 것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쉬운 것은 대안이나 방향 제시는 있어야 함에도 없는 것이고, 내년 긴축재정 방향은 상당히 의문이다. 올해의 긴축재정은 " 물가 잡기"라는 명목이 있지만 내년의 긴축재정은 내년의 한국 경제의 침체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긴축재정은 대응이 맞나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다.
#. 한국의 경제는 희망적인 3가지.
1. 한국의 반도체 경제가 빠르게 살아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중국 간 패권 갈등 속에서 미국을 선택과 중국의 선택을 하는 이중 논리로만 생각하지만, 반면 반도체 잠재적인 시장 규모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양상이며, 반도체 소비자가 사람이 아닌 주체가 하나 더 생긴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 챗-GPT 생성형 인공지능 때문에 이제 인공지능이 반도체를 대량 소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인가 지시를 내리면 인공지능들 자신들이 연산 처리 제어를 해서 뭔가 새로운 글이나 결과물을 도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인공 지능 이유는 우리 인간이 반도체 리소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반도체에 대한 신규 수요들이 되고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2~3년 후에는 메타버스의 애플의 비전프로 라든가 3차원에 대한 새로운 디바이스 이런 수용들이 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한국의 삼성도 휴대폰 대신 안경류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것들이 새로운 수요를 폭발시킬 것으로 보이며, 일런 머스크의 우주 인터넷 사업, 현재 우리 인류 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지역의 인구가 약 20억 명에게 직접적인 사용 가능한 인프라 서비스가 마련되게 되면 그들의 손에도 핸드폰, 노트북 등이 쥐어지게 되는 상황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 우크라이나 전후 피해 복구 사업에 한국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는 불란 집에 돈 벌 생각부터 한다는 것은, 지금의 미국이 슈퍼파워를 갖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유럽에 군수 물자를 대주면서 경제적으로 부강해 졌고. 일본은 한국전, 한국도 베트남전이 기회가 됐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후 피해복구 사업의 규모도 이미 2,000조가 넘는다.
3. 중동에서 탈 석유 기조가 빨라 짐에 따라 새로운 오일 머니의 기회를 잡아가고 있다.
중동에서 탈 석유 기조가 빨라지면서 중동의 나라 들에서 오일 머니의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시도들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 https://vo.la/uVNR5
한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경제 위기를 염두 해 대응해야 하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적일 것이며, 한국 경제의 회생 기회는 단기적으로 기대할 것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반도체라 든 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복구 사업, 중동의 새로운 오일 머니 사업의 참여로 한국경제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안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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