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전쟁] 중국이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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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전쟁] 중국이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by 찬송아빠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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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이 역 대급 초 강대국이라 불리는 이유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을 하버드. 스탠퍼드 대학 등 약 100여 개 이상을 갖고 이으며, 20세기 이후 만들어진 물건들의 대부분은 미국이 전 세계의 최초인 경우가 많다. 전기, 전화, 원자 폭탄, 퍼스널 컴퓨터 등 챗-gpt 등 미국의 산물이다. 다음으로 특허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는 국가이며, 저작물, 콘텐츠, 캐릭터 등 모드 합쳤을 때 지적재산권은 훨씬 더 커지게 되며, 이러한 것 들을 기반으로 미국이 전 세계의 가장 큰 부자 나라가 돼버렸다. 

2. 미국이 전 세계 1위의 "부자나라" 가 된 결정적 이유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양 대양을 두고 있는 아주 편하게 진출할 수 있는 나라다. 우리가 엠 파어 제국 돼 려면 일단 사통팔달이 돼야 하며, 여려 곳으로 편하게 진출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댜 되는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편하고 가장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비행기이고 하나는 배인데, 먼저 세계를 전제로 자동차는 속도가 느리고 고 비용과 공간이 제한적이다. 철도 또한 물리적인 것과 금전적인 제약이 많다.

반면에 비행기과 배는 많은 것을 수출하기도 하고 보급하기도 하지만 또한 많은 인재들이 몰려들어온다. 그런 면에서 비행기와 배는 공간적이나 비용면에서 용이하며 미국 본토에만 미국장이 있는 게 아니며, 괌, 하와이 등 수많은 미국령이 있다. 많은 곳이 동북아시아의 요지 중에 요지에 있으며, 이런 곳에 미군이 주둔하거나 미국 영토에 해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상당히 지정학정 요충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요충지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반대로 그 나라가 힘이 없을 때는 외침을 많이 받게 되고 초창기 미국 역사를 보면 스페인령과 영국령, 프랑스령이 있었고 뉴욕도 뉴 암스테르담 이었다. 그러니까  원래 네덜란드인들이 식민지였다가 나중에 영국인들이 들어와서 새로운 요크라는 뉴욕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잘 극복하고 내부적으로 반열에 오른 후 바로 위의 캐나다, 바로 밑에 멕시코 이 두 나라가 국가가 국경을 접하게 되었는데 두 나라가 또 미국의 장점이 되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에 놓여져 있을 뿐 아니라 미국 보다 국력이 한참 아래다. 이 두 나라는 미국과 경쟁을 할 생각은 없고, 우리가 미국을 보완할 테니 같이 살아갈 것을 철저하게 노선을 견제하는 국가다.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우호 관계로 인해 미국은 수비하기가 수월해졌다. 미국이 국력이 어느 정도 되다 보니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미국을 가장 큰 경제적으로 부강할 수 있는 근거가 됐었다. 

또한 미국 자체내의 어마어마한 넓은 면적의 토지에 곡물자원들과 광물자원들이 미국 부의 근원이 되었다. 사실 이러한 바닷길이 많은 것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량이 많아지고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석유나 천연가스 등 자원을 대부분 배로 선적해서 외국에 보낸다. 하지만 러시아 같은 경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의 태반을 배에 선적하는 것보다 바다에 파이프를 깔아서 파이프로 선적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인식해 파이프로 연결했던 것이고 미국은 배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선택했던 것이다.

미국은 또 땅이 크다보니 플로리다 지방부터 위의 알래스카까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미국령인 하와이, 괌 등의 기후가 열대지역에 가까운 아열대 지역, 온대지역, 냉대지역 기후까지 여러 가지 포션이 잡혀 있어 그러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그 영토 위에 자라나는 생물군이 굉장히 다양해져 그다음 단계의 바이오산업과 식품을 발달시키는데 굉장히 중요한 종자 자원들을 많이 확보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지금 복용하과 있는 약이나 의약품들 중에서는 이렇게 생물자원에 기반하여 제품화되거나 개발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새물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미국의 또 하나의 축복이었다. 또한 여러가지 기후 환경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겨울철이 동남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었는데 바로 눈을 보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에서부터 서핑을 할 수 있는 곳까지 또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사막 투어를 할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하다 보니 관광업에서도 적지 않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밑천이 되었다. 

3. 중국이 발버둥쳐도 미국을 못 추월하는 이유는?

먼저 영토면에서 중국 영토가 미국보다는 조금 작지만 만만치 않은 대 영토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과 비교한다면 중국운 대양으로 나갈 길이 협소하며 중국의 나머지 대륙 전체가 다른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그 국경을 접한 국가를 바타로 대양에 나가려면 이중 내륙국가처럼 두 나라를 통과해야 한다 던 지 이러한 일성지 도시들이라고 할 수 있는 해안가 근처에만 몰려 있는데 그것 만으로는 자세히 내막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일본의 긴 열도들이 있는데 이러한 상당 부분이 일본영토가 많아 그렇게 긴 섬들이 많고 늘어서 있여 또 일본 영토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해안가 전체 중에서 일본 영토가 되는 영해는 통과하기가 원만하지 않고 그 밑에는 바로 대만이 있다. 대만 역시 영해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 부분의 남중국해가 중국이 자신들이 대양으로 원활하게 나갈 수 있는 부분으로 지금 우기면서 남중국해를 중국해로 나름 주장은 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필리핀, 대만 등이 자기의 영해 주장을 하고 있다. 남중국해는 연일 미국의 항공모함이 두척이 군사훈련을 하면서 계속 순시를 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미국에 비해 대양으로 나가는데 제약들이 많다. 중국이 세계로 나아가는 것에 큰 제약이다.

4. 천조국을 건드리면 "이렇게 " 됩니다?

중국이 아직까지 미국의 잠재적 위험인자로 분류되기 까지는 경쟁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한때 일본이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로 칭송받은 경험이 있어 지만 본격적으로 80년대 중후반부터 그리고 90년대 초반까지 미국이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일본을 압박하여 일본 경제가 " 잃어버린 30년"에 준하는 엄청난 불황기와 침체기 저성장기를 경험하게 되면서 일본의 경제력이 급격히 약해졌으며, 미국이 예전처럼 일본을 강하게 견제하기 위한 법규라 든가 이런 걸 입안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즉, 지금 중국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또는 위협적인 발돋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프레스를 강하게 주는 것이 지만 그런 위험용인이 제거되면 다시 경쟁관계에서 벗어 날 것이다. 미국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이라는 국가가 사실 인류가 제일 처음 봤던 플랫폼 중에 하나이다. 플랫폼은 "그 플랫폼 안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 소비하기를 원하거나. 혹은 그냥 단순한 겸 색이나 조사, 연구, 지원, 관리 등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서비스 이용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그 공간" 그러면서 마켓이거나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이나.

미국의 수 많은 혁신가들 역량 가들이 대부분 미국의 본토에서 태어난 사람들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토로나 19 이후 전 세계 시가총액이 1등 자동차 회사 도요타에서 테슬라로 바뀌고, 그리고 세계 최초의 우주 관광업이라는 스페이스 회사라는 것도 생겼다. 챗-gpt 도 그 뒤 창궐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혁신을 만든 그 주체들이 누구냐 를 살펴보면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있는 연구원이나 교수들인데, 대부분이 인도계인 경우가 많고, 테슬라, 스페이스 엑스, 스타림 클 만든 일론머스크 역시도 남아공 출신이다.

그래서 미국의 경쟁력의 원천은 미국에서 3대째, 5대째, 10대째 살아가고 있는 사람 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외국의 역량 있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몰리는 일종의 플랫폼이 되었기 때에 나오는 원천이다. 마치 재미있는 영상들, 유튜브 등에 자꾸 몰리는 것 처럼 뭔가 능력이 있거나 뭔가 혁신적인 제품이거나 이런 것들이 몰려들면서 만들어진 것이 원천이다. 한국은 땅 파면 흙 나오는 나라입니다.

그러다 보니 과학기술에 더 매진하게 되고, 수출과 경쟁력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 덕에 전 세계의 유사이래 없을 만큼  1960년대 최빈국에서 현재 10위권 내의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인적자원 육성에 있었지 않았나 보이며 더 큰 투자를 기대해 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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