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2023년에 세계경제 을해 3.2%보단 낮은 2.7% 성장을 전망, 한국은 2.6%, 내년 2.1% 성장에 머무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1. 2023년 한국 경제는 OECD는 GDP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 성장할 거라고 예측한 반면 IMF, 한국은행은 2.1%, 기획재정부는 2.5% 포인트로 국제기구는 보통 2% 포인트 성장할 것으로 보는 반면에 피치나 하나금융 경영연구소는 1% 포인트 대의 성장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2. OECD 전망한 내용은 수출이 4.7%에서 3.2%로 떨어져 위축되고 소비자물가도 지속적으로 올해 5.2%에서 내년에는 3.9% 정도에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 우리나라 주요 관건은 수출인데 경제성장에 차지하는 무역 비중이 굉장히 높은 나라로 70%`80% 정도로 경제에 차지하고 등락이 계속되고 있지만 결정적이다
3.우리나라 경제는 2022년 올해 수출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6,900억 달러이며 수입은 19.5% 증가한 7,35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50억 달러 적자로 예상된다, 유사 상궁으로 전체 수입약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무역수지는 수출 늘어 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입액 증가로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4. 2023년 수출은 전년 대비 4.0% 감소한 6,624억 달러, 수입은 8.0% 감소한 6,762역 달러로 무역수지는 138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의 무역의존도 80%에 육박하여 수출이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5. 장, 단기 금리는 사실 돈을 꿔주는 기간이 길수록 리스크가 많아지기 때문에 장기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아야 정상이지만 그런데 최근에는 미국 같은 경우를 보면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낮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6. 금리의 장 단기 금리가 역전이 발생하면 어김없이 그 나라의 경기 침체가 찾아온다는 것인데 기간은 평균: 13개월 뒤이며, 6개월 ~ 12개월로 보는 학자도 많다. 10년 20년 스프레드가 - 70% 대까지 벌어지며 2000년 대 들어 금리 역전 폭이 가장 큰 수준으로, 즉 마이너스 수준으로 내려오면 그 이후에 어김없이 경기침체가 찾아온 현상 볼 수 있다.
7.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세계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의 먼저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시장 유동성이 긴축으로 인해서, 즉 금리인상과 유동성 흡수를 위해서 언제쯤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가벼울 지를 봐야 되는데 일단 브래드만이 말한 대로 화폐현상이다.
8.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다" 돈을 너무 많이 찍어 풀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했는데 미국은 얼마나 많은 달러를 풀었는지를 보면 2008년도 미국의 본원통합 발행은 1조 달러가 안 됐는데 지금은 8조 8천억 달러로 10배가량 늘어났다, 미국만 늘어난 것이 아니고 유럽, 일본 등도 비슷한 수준의 통화량을 찍어내서 24조 달러가 지금 너머 선 형편이다.
8. 중국은 확실한 통계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미국 보다 더 많은 위안화를 발행한 것으로 보이고 이로 인해 세계 자산가격은 폭등했으며 부동산과 주식가격이 특히 폭등하였는데 이제는 반대로 긴축을 시행하기 때문에 폭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9. 세계 전체가 인플레이션에 휩싸여 팬데믹 이후 OECD 평균: 10.3%, EU 평균: 9.6%, G20 평균: 9.2%, 미국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다, 유로존은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맞아 10% 포인트 이상을 보이는 것은 앞으로 유로화가 고금리 추세로 갈 수밖에 없는 현상을 나타내 주고 있다.
10. 유로화가 강세로 갈 수밖에 없는 현상에 대해서, 달러와의 약세를 의미하고 달러 인덱스 내에 유로화 비중이 57.6% 포인트로 달러로 가는 냐 유로화로 가는 나의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지금 유럽이 인플레이션이 강하고 이를 잡기 위해서는 고금리를 앞으로 더 지속적으로 밀어야 된다는 시그널로 미국의 강세가 약세로 바뀌고 유로화가 강세로 갈 확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11. 유럽이 인플레이션이 높은 이유는 유럽이 인플레이션에 너무 늦게 대응에 나선 탓인데 미국이 3월 3.7% 포인트 발표가 났을 때 긴축으로 선회했는데 유럽은 그 보다 늦은 7월에 인플레이션이 8.9% 발표가 나서야 첫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래서 미국보다 더 고강도가 긴축이 필요한 상황이고, 미국과의 금리차이를 빨리 격차를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 유럽은 지난 4번에 걸친 금리 인상을 통해서 생각보다는 금리가 가파르게 인상되고 있고 , 유럽연합 전체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유로존 보다 더 높아 EU 회원 국이 27개국인데 유로화를 쓰는 유로존 국가 19개로 유로존 국가의 인플레이션은 한 10% 정도 되는데, 27개국 전체는 11.5%로 유로존 인플레이션보다 훨씬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13. 미국보다 유럽 인플레이션이 훨씬 높은 편이며, 인플레이션이 종전 이후에는 가라앉을지는 전쟁이후 공급망이 정상화되고 에너지 가격이 과거로 돌아오고 식료품 가격이 돌아온다고 해서 인플레이션이 잡힐 까는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 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나타내고 있다.
14. 미국은 소비자물가는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음에도 근원 인플레이션은 계속 6% 대에서 유지하고 있다, 즉 석유가격이나 식음료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시중에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려 근원 인플레이션은 6%에서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15. 근원 인플레이션이 크게 줄지 않고 있다는 것은 미국이 금리인상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인데 지금 유럽, 일본, 한국, 중국 등 세계 여려 나라가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상황에서 벗어나기가 녹록지 않음을 의미하면, 중국의 위드 코로나와 경기부양책의 속도 정도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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