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가가 상승해 고물가, 경기도 안 좋아 고환율, 부동산. 주식 지수도 하락,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 대출도 고금리, 가계부채, 기업부채 사상 최대치 국가 모든 경기 지수, 지표가 하락세를 그리는데 왜 정부는 분기마다 금리를 올리는 걸까요? 국민이 느끼는 금리 실질적 부담은 바위를 등에 지고 있는 것과 같으며, 원금 상환은 생각도 못하고 분기별 인상 대출이자가 두배, 세배 계속 늘어나는 금리인상으로 대출이자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2. 개인의 수입, 기업의 수익, 수입. 수출이 적자고, 고환율로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물가지수가 경기가 안 좋은데도 6~7%나 되고 더 올라 국민들의 의, 식, 주 민생고가 목을 조일 줄도 있다. 개인만 해도 부동산 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대출 등 가계부채가 목에 차있고 기업은 원재 값이 넘우올라 제품을 팔지 않는 것이 이익이라고 한다. 가계는 외식 한번 맘 놓고 못하고 기업은 보너스는 커녕 매달 임금 지불도 중소기업들은 어려워하고 있다.
3. 대기업 물량도 줄 판이고, 자체 제품 생산 기업도 원자재 상승으로, 수출기업도 이익이 나지 않으니, 수입제품 판매하는 기업도 가격이 넘무 높으니 오더를 생각도 못할 지경이다. 정부는 연일 개인, 가계지원, 기업지원, 중소상인 지원책으로 대출상환 대환대출, 희망플러스, 서민안정 대출, 청년 대출, 중소상인 대출 연기, 기업 운영 대출, 최저 신용대출, 월세 지원, 전세대출 확대, 최초 주택구입 저금리 대출, 학자금 대출, 대출 연체자 조정 대출 또 각 부분 복지연금, 지원금 확대, 인상 지급 등 국가 전반적인 쪽 집계 하나하나 찾아내 지원하겠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언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4. 개인이나 가계, 기업의 어려움도 심해가지만 그로 인해 세금도 줄게 되니 정부의 곡간 또한 비어 가고 스와프와 국채 발행 등 여러 파이프라인을 만들 거란 생각이 든다. 역대 이렇게 오렌 기간 많은 지원을 한 정부나 경제상황은 없지 않나 싶다, 올해 이개 다가 아닌 게 더 문제일 것이다, 수출을 늘리고 원자재 수입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며, 미래 경제 변화의 패러다임에 맞는 경제구조, 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다
5.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출금 인상과 고환율 상황은 또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개인의 부담, 기업의 부담, 국가의 부담으로, 사실 개인이 지면 개인. 가계부담, 기업이 지면 기업부담, 나라가 지면 나라 부담이다. 서로 분리해서 볼일이 아니고 삼부 담을 갖이 지고 가야 할 운명체다 현재 우리 나리 가계부채를 부부가 지고 살아오다 요즘 맞벌이도 감당이 안되어 투잡러들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다.
6. 영수 왈 : 그럼 내 아이스크림 옷사 입는 것도 금리 때문인가요? - 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면 각 은행들의 명목금리가 올라 대출금리가 오르고 물가상승까지 된다면 한 가정에서 벌어 들인 수입에서 감산해 보면 예전의 절반쯤으로 수입이 줄어든 격이 되니 영수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든다는 말이지요!
7. 금리를 올리면 돈의 가치가 상승하고 물가가 하락, 환율하락, 투자가 하락, 고금리로 돈을 빌리는 사람이 줄겠지만 스테그 인플레이션에서는 금리가 상승하고 수입이 줄어들어도 물가는 계속오르로 환율도 올라 원자재값 상승으로 이어져 국가경제나 개인, 기업에 악제로 작용하는 인플레이션 상황과 반대로 작용하는 현재 안 좋은 경기 상황이다, 높은 청년실업률,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이 늘고 고려화 사회로 가는 우리나라에셔는 그 고충과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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