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없이 땅도 사고 집도 짓는 방법" 귀농, 귀촌
정부 및 지자체에서 인구 유입과 미래 식량을 위해 귀농, 귀존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있으며, 농업인후계자와 임업인후계자 등록 후 40시간 교육과정과 요건을 충족하면 농업인이나 임업인 자격을 갖추게 되며 절차에 따라 농지나 임야를 산다거나 집도 짓고 농업경영체등록과 임업경영체등록으로 농산물과 임산물, 가공생산물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수익사업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을 먼저 선정하고 인터넷이나 방문하여 구입할 만한 농지나 임야가 있는지 알아보시고 맘에 드는 곳이 있다면 다음으로 군소재지의 산림조합이나 군청의 산림과 농지는 지역농협에 문의해 보세요, 임야나 농지의 구입할 정책자금을 대출해주는 대출이 있습니다.
- 예) 간단히 설명하자면, 임업 후계자의 40시간 교육을 받은 뒤 산림경영의 임야구입자금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3억원까지 자금을 연리: 1 %로 15년 거치 20년 상환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며, 임야가 있는 군청에서 인증을 해 주면 관내의 농협이나 산림조합에서 대출을 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 자금은 정책자금의 규모가 정해져 있기에 선착순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 강원도 지역의 신청자가 많고 지방의 경우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2. 임야는 구했는데 집 지을 자금이 없다면 농어촌주택 신축자금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로 농촌에 거주하면서 무주택자가 주택을 지을 때 150제곱미터(45평) 이하로 주택을 짓고 준공을 받은 뒤 신축주택에 대하여 2억원까지 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로 금리는 고정금리(연: 2%,), 변동금리(연: 1.01%) 중 선택이 가능하며 17년 분할 상환이면 도시 1 주택 보유자가 농어촌주택 보유로 1 가구 2 주택이 되는 일시적 2 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행정관청에 주소이전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3.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으로 미리 체험하는 전원생활은 귀농, 귀촌 6개월 미리 살아 보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시면 " 농촌체험마을 귀농인의 집 "에서 시골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귀농, 귀촌 연수 프로그램에 15일 이상 참여하면 무료로 교육도 받고 연수비도 월 30만원씩 6개월간 총 18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89개의 시, 군이 참여하여 모집인원은 2월 중에 "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4. 귀농, 귀촌 지원 프로그램은 귀농, 귀촌 종합세터나 지자체 농억기술센터에 문의하시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으면서 농사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하고자 하는 세대주에게 창업 자금 3억 원, 년 2%을 지원받아 농사 관련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5. 정책자금으로 땅도 사고 집도 지었다면 먹고사는 문제는 농촌지역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6차 산업을 농촌 융복합산업이라고 합니다. 1차 산업의 농작물 재배, 2차 산업의 제조, 가공, 3차 산업의 체험, 관광, 외식, 숙박 산업의 모든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말합니다. 농작물의 단순한 재배에서 체험, 관광으로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 축산식품부에서 관장하는 사업입니다. 산양삼 재배농가의 모노레일 지원과 과수원 가공 공장, 전국의 각지의 간장, 된장의 가공 공장도 6차 산업에 포함됩니다. www, 6차 산업, c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