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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리 전망, 미국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0,75% 자이언트 스텝, 한국의 금리 폭탄.
찬송아빠
2022. 11. 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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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연준(FED)의 금리인상은 곧 한국의 금리인상을 의미할 때가 많다,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이면서 수, 출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의 나라에서는 내부 고금리 부담이나 디플레이션의 경기침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정책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2, 환율방어 차원의 고금리 정책으로 한 나라의 내수 부작용을 기축통화 국인 미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나라가 경제 금융위기에 빠질 우려가 있다.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상은 한국의 빅 스텝 금리인상을 불러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금융의 대 공항 상황에 빠져가고 있다.
3, 한국은 당장 채권, 증시, 부동산 가격의 급락기에 있는 가운데 미국 발 금리인상으로 계속 인상을 단행 시 가계부채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특히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가 당장 오르면 가계의 원리금 상환금이 오르고 가처분소득이 줄어 부동산을 처분해야 하며, 부동산 시장의 빙하기에 접어들고 있는 매도, 매수자, 거래량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4, 한국경제 진단의 해외 보고서 들에서 앞으로의 한국경제 큰 변수는 외국에는 없는 전세자금대출이라고 하는데 외국인은 생소한 이 전세자금 대출은 안 되는 사람도 없고, 안 되는 금액도, 또한 부동산 담보도 없다, 없다가 금리가 인상되면 원리금 상환 부담과 가처분소득 감소로 파산자와 금액이 많아 일본의 불황 경기침체와는 또 다른 경제 침체가 올 수 다는 것이다.
5, 미국과 한국의 계속되는 금리인상에도 왜 소비자 물가가 잡히지 않고 계속 오르는 것일까? 가장 큰 원인은 강 달러로 환율이 높아 우리나라 같이 원자재가 없어 수입에만 매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원자재값 인상은 딱히 대체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환율의 원자재값 상승은 고물가에 직격탄을 주는 것이며, 또 하나는 공공요금의 상승이 그 하나인데 우리나라의 수도, 전기, 가스 등 연료가 수입 연료에 의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6, 우리나라의 수입, 수출 주도 경제가 금리정책과 환율 방어 어려움이 크며, 내수 금융, 주식, 채권, 부동산 사장 등의 경제상황도 고려해야 하므로 계속 금리를 올리기만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침체 곡선은 내년 상반기까지 될 것이며 이후 ㄴ 자형 저 성장이 될 것이라고 imf에서 말했다, 원자재값 상승과 고환율의 두 상승곡선의 영향이 내년에 세계경제 상반기에 절정에 이룰 것이며 그 이후에도 짧으면 2~3년, 장기적으로는 8~10년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