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생계비 대출" 신청 바로가기, 자금소진 소식, 씁씁한 열풍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액 생계비대출 이자율이 낮지가 않아 최대 15.9%에 100만원 밖에 안 빌려줘 누가 대출을 받겠어 했는데 5주만에 2만5천명이 신청을 하였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고, 이것은 정부가 빌려주는 소액 급전 대출이며 은행 자금이 아닌 정부가 기부금을 모아, 재원을 마련해 빌려주는 대출로 어려운 분들이 그 만큼 많다 라는 것이다.
그 동안 소액생계비 대출을 받았 던 내역이 공개되면서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불가능한 분이나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급전이 필요하신 분, 월세 내고 나면 식비나 교통비 공과금 등이 부족한 분들이 주로 대출신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 30대의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젊은 층 등이 우리사회에 많다는 뜻도 된다.
금융위에서 " 내구재 대출" 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이것에 서민금융 담당 과장이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한다. 내구제 대출은 본인명의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가전제물을 빌린 다 거나 해서 5부 현금 받는 불법 사금융으로 이자제한도 받지 않아 보호가 어렵고 이자도 몇 백 %에 달한 사금융을 이용할 만큼 급전이 필요한 어려우신 분이 많다 라는 의미도 있다.
이것 " 내구재 대출" 이라도 나라에서 자금을 마련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관리가 필요하다. 하여 " 소액생계비 대출" 상품이 출시되어 최고 15.9% 이자와 최대한도 100만원이며 남성이 60%, 연령은 40. 50대가 절반이상을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을 이 끌고 있는 40 50대의 절박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소액생계비 대출 조건은? 대출 신청만 하면 무조건 100만원을 주는 것도 아니다. 50만원을 먼저 빌려주고 잘 갚으면 50만원을 더 빌려주는 방식이고, 처음 이자는 15.9% 이며 이것도 잘 갚으면 9.4% 로 낮추어 준다. 이러한 대출은 기존의 햇살론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소액 생계비 대출신청은? 비대면이 아니다 해당 지역 서민금융을 직접 방문을 하여 상담 후 당일 50만원 대출이 된다. 그리고 대출 신청 전에 지역 서민금융에 상담 예약이 필수 적이다. 사각지대 발굴, 불법사금융이나 직업교육 등 복합 상담을 한다. 취업 상담도 하고 기존채무 안내, 더 안 좋은 불법 사금융의 400% 500%의 고금리 늪에 빠지는 것을 예방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액 생계비 대출의 목적은? 일종의 소액 복지 목적이다. 대출의 회수는? 정부입장에서는 소액이며 고금리의 원인뿐 아니라 상당한 경제적 어려운 분들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회수율이 상당히 낮을 것을 전재한 것으로 보인다. 대출보다 복합 상담과 채무 관리가 더 의미가 있다. 정부 지원 정책을 몰라 이용을 못하는 부분도 많아 대환 대출이나 소액대출 등 채무관리와 직업교육 신용회복 프로그램 이용 목적도 있다.
소액 생계비 대출 자금의 한계는? 현재 진행 상황으로 보아 올 9월~10월에 자금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기금으로 운영되는 대출이지만 다시 자금 확보에 정부가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절차와 시차로 내년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 든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먼저 전화를 해서 상담예약을 꼭 하시고 방문을 하셔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전화: 1397 https://youtu.be/k7wM7CeBEG0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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