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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격 사건] 아베 총리는 왜 피격되었나? 일본정치의 숨은 진실. 통일교는 일본에서 해저 터널을 뚫고 있다.

찬송아빠 2023. 5. 26.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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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총리가 그 저격한 사람이 그러잖아요 아베 총리가 통일교 뒷배였기 때문에 내가 저 사람한테 했다고 하잖아요? 자민당이 자기들 한테 의지하게 만든 다음에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진행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 중에 하나가 있었던 게 저거 예요. 통일교 어느 정도 심각한 일을 했냐 면, " 일본에서 뉴스에서 차지하는 정치 비중이 높진 않아요" "일본은 정치가 정치 라기보다는 가십이 더 많아요"

1. 아베는 왜 피격되었나?

2. 통일교와 아베는 무슨 관계가 있나?

3. 일본정치와 한국의 외교, 경제 전략은 무엇일까?

뉴스를 틀면 처음부터 절반은 정치 뉴스인데 혹시 일본도 정치에 그렇게 관심이 많나요? 일반적으로 " 일본에서 뉴스에서 차지하는 정치 비중이 높진 않아요" "일본은 정치가 정치 라기보다는 가십이 더 많아요" 정치가들의 사생활이라 든 지 정치가들의 실수를 비하한다 든 지 일본에서 정치가 희화화돼 있어요. 그래요? 정치를 활용한 코미디 이런 게 되게 많아요 풍자인데 청치 평론을 대부분 누가 하냐 면 코미디언들이 하고 탤런트 들이 하고 그래요. 평론하다가 연예인들이 현 지사도 하고, 미야자키 현 지사를 했던 시가시 국그바룰이라는 사람이 코미디언이거든요 그 다음에 지바현 의 지사를 했던 사람은 탤런트였고요 그 다음에 오사카시 부 시장을 했던 사람은 연예인 변호사였고요. 일본은 연예인들이 많이 해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 이주일 선생님도 국회의원 했었고 최불암 김을동 등 선생님도 했었고, 한국은 주류는 아닌데 일본은 주류라는 거지요. 걸 그룸 어떤 여자애가 국회의원도 되고 " 정치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야" 하는 그거는 사농공상의 신분제도처럼 그거는 그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니까 나 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야 라고 일본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서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세습을 하던 뭘 하던 나 하고는 관계없는 얘기고요. 걸 그룹 소녀 국회의원이 다른 국회의원하고 눈이 맞아 뭐 어쩌 구 하는 것은 가십일 뿐이지 그것들에 대한 개년이 없어요.

저 나라는 중 의원 중에 30%가 세습이고 그것도 3대 세습 4대 세습 거기 다가 현재 기시다 총리 내각의 각료 장 차관 50% 가 세습 이쯤 되면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로 그거는 그냥 그들의 세상 그렇죠. 그 다음에 일본의 국민들이 그러다 보니 더 더욱이 정치에 대한 효능감에 대해서 기대가 별로 없어요. 일본 광역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 투표율을 보면 광역자치단체가 55.5% 였고요. 지방자치단체가 44.3% 였어요. 대한민국은 60.2% 더라고요. 그 다음에 국회의원선거 일본이 직전이 55%고요 우리나라가 66.2% 더라고요. 일본 국정선거율이 55% 중에 자민당 표가 30% 에요.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일본의 유권자가 1억 명 정도라면 55% 면 5,500만 명이 투표를 해서 1,500만 명 표가 있으면 일본 집권 자민당이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막 통일교 문제가 터지고 일본이 공명당이 참가학회라는 종교단체가 만든 거잖아요. 통일교 신자들이 요 근래에 문제가 된 게 뭐냐 면 " 자민 당하고 통일교 그 아베 총리가 그 피습을 당했을 때 그 저격한 사람이 그러잖아요 아베 총리가 통일교 뒷배였기 때문에 내가 저 사람한테 했다고 하잖아요" 그게 머냐 면요 통일교가 신도들을 다 동원해서 이번에는 다 아베 찍어라 해서 다 찍은 거예요. 그게 일본의 연립 여당 공명당도 마찬가지예요. 참가학화라는 그 단체도 그 표 매집을 하는 거예요. 투표율이 높으면 그런 생각 못하는데 투표율이 낮으니까 그 표가 무시 못하는 거죠.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와 종교는 분리가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들을 하시는데 일본은 안 그런 가요? 일본에서도 종교와 정치가 분리가 법적으로 돼 있어요. 누구나가 분리가 돼 있다고 얘기는 해요 근데 실은 하나도 분리가 안 돼 어 있고 완벽하게 엉켜 있어요 지금 일본은 연립 정부잖아요 지금 자민 당하고 공명당, 공명당은 참가학화라는 그 종교단체예요 그게 이제 불교 같은 건데요 그래서 그 공명당이 참가학화와 일심동체라는 사실은 누구 나다 알아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종교와 정치가 분리가 안 돼 있다고 누가하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일본은 혼내와 다테마이라는 문화가 있는데 "혼네 "는 소위 얘기하면 본심을 얘기하는 것이고 "다케마이"는 표면적으로 표시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우리가 일본사람 만났을 때 그 사람들 수 없이 우례한데 스이마센 하거든요 막 울을 려고 하고 막 뭐 잘못했다고 그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 사람이 우리에게 미안하게 생각 하시겠 는데 절대로 아니거든요 그게 " 다케마" 예요, 표면적인 그게 다 테마예요. 우리가 일본어 배울 때 미안하다고만 알려주거든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혼내와 다케마라고 얘기를 해요 근데 우리는 이중인격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혼내와 다케마에를 나눠서 해요. 제가 해보니까 편하더라고요.

공명당이라는 존재가 있듯이 통일교도 그런 걸 하려고 했던 거고, 통일교는 얼마나 심각한 일을 했냐 면 국회의원 선거할 때 그 국회의원에게 표를 몰아 준거예요 그러면서 통일교의 어쩐 방침 넣는데 통일교에서 얘기하는데 좀 희한 것도 있어요 뭐 가정의 평화를 뭐 이런 비슷한 얘기 가정평화는 괜찮은 얘기 잖아요 얼핏 들으면 그러니까 정치인들이 그런 거면 제 공약에 넣게 습니다 뭐 이런 얘기 뒤에 뭐가 있었나 봐요 제가 자세하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자민당 의원들이 봤을 때 아무런 요구를 안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에서 그런데 이게 어떻게 돌아간 거냐 면 " 그렇게 자민당이 자기들에게 의지하게 만든 다음에 자기들이 컨트롤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많아지는 거잖아요. 그 다음 자기들 표를 매입해 줬으니까 자기들 말을 들어줘야 할거 아닙니까 그 다음에 이건 방송에서 보도에 나온 얘긴 데 그 자민당의원들에게 여자 비서를 공짜로 한 명씩 파견을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비서들이 첩자가 되는 거죠"

그런데 통일교 내부 문서에 이런 게 나와요 "우리가 국회의원 몇 명을 확보했으면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지도 나와 있다" 그래서 그중 하나가 사가현에 가면 뚫다 시작한 장소가 있어요. 사가현의 거기가 가라츠라는 곳인데 가라츠에 가면 당진이라는 충남 당진에 한자 똑같아요. 당진 시에 가면 1km 정도 뚫었어요 가장 가깝고 부산을 향해 뚫어 놓고 통일교가 뭐 했나 면 그 모금을 시작했어요 한국 일본 간의 화해 협력을 위해서 우리가 터널을 뚫자. 모금을 걷고 기부를 받는 거죠 그게 게들 비즈니스 거든 요 통일교, 그랬는데 그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에게 비서 다 파견해 놨으니까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다 입수가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믹 일본에 시끄러운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 몇 명이 지난번에 한 두 명이인가는 그만뒀고 그랬 어요.

그래서 누가 나보고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보니까 거기에 " 아베 총리가 축사를 하는 거죠" 그리고 " 조지부시 전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그래서 그걸 보면서 뭐냐 면 통일교 이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직 총리가 우리를 응원해 주는 거고 조지 부시 대통령이 우리를 응원해 주는 거지, 우리가 잘못된 일이면 하겠느냐 이런 식으로 해서 한 거죠. 그래서 통일교가 그걸 통해서 뭐 무슨 성경책 같은 게 있는데 그 책 하나에 6천만 엔에 팔고 그래서요. 그 책 하나를 사면 한 사람이 구원을 받아서 천당을 갈 수 있다. 그 다음에 백자 도자기 같은 거 하나를 사면 가족이 천당을 갈 수 있다고 1억 엔에 팔고.

그래서 저격한 암살범이 이야기하기를 자기 어머니가 통일교에 빠져서 가산을 탕진했다 이거 사는 바람에, 그래서 일본에서는 가산을 탕진한 피해자들의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변호사들의 모임에서 소송을 하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정치가 우리가 생각하는 정치가 아니다 보니 일본 국민들이 정치 대해 점점 관심이 없어지고 투표장에도 안 가게 되는 거고요. 그 다음이 화룡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일본 지방에서 지방의회 선거를 하는데 부투표로 당선이 되는 사람이 지역이 37% 나 돼요. 이번에 이루어진 광역자치단체 선거구가 939개가 있거든요 그 중에서 348개가 부투표로 당선돼요 후보자가 없어서, 그렇게 국민들이 선거에 관심이 없어요. 

일본과 외교를 할 때 우리가 정치인 들만 얘기해 갖고 이런 문제가 풀리겠느냐 라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일부의 정치세력이 나라를 좌우하잖아요. 거기에 우익단체나 좌익단체가 흔들고 다니면 상대하기 힘든 거죠 우로로서는, 통일교 문제는 총리가 사망해서 심각하고 정치는 우리는 심각한데 일본은 그 뭐 심각하다 생각 안 해요. 그냥 그들의 리그라고 생각하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일본은 참된 민주주의 국가가 안이에요. 우리나라 5년마다 정권이 바뀌는 거 보고 이해를 못 해요 그래가자고 연속성이 없어서 무슨 정책을 펼까 자기들은 70년 동안 안 바뀌니까 연속성이 유지되는 거 안이에요. https://youtu.be/GYssg1 vK-Uo

아베 피격 사건 일존 정치계에 숨은 무서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