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깨어 있는 마음1 [나를 찾는 명상] `부처님께,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곧장 참 나를 맞나 보세요. 일어나는 모든 분별심을 `부처님 `께 맡기십시오! 곧장 내면이 청 정해지며 나와 부처님이 본래 둘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일어나는 모든 분별심을 ` 하느님 `께 맡기십시오! 또한 김은 평화와 함께 나와 하느님이 본래 둘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부처님께,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 `곧장 참 나를 맞나 보세요! ` "참 나를 찾아야 한다 "라는 생각도 `분별 심 `입니다. 그런 생각에 머무는 한에는 영원히 `참 나 `를 찾지 못합니다. 그 생각도 말끔히 무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 모를 뿐! "입니다. 자신의 `마음 `을 극치에 이르게 하면 자신의 " 본성 "을 알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본성을 알면 " 하느님 "을 알 수 있습니다. ` 내가 내 마음을 깨닫는 데 무슨 장벽이 있겠습.. 202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