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알아보는 "개인정보 판매"] 대부업체 플랫폼 7곳 건당 1천원(고래, 나라, 브라더스, 세상, 돈조이, 머니투머니, 365헬프론)
대출· 연체 이력, 신용점수, 주소, 연락처, 가족관계 현황 등 개인식별정보까지 함께 판매했다. 20만명 개인 신용정보 판매, 대부 광고업체 플랫폼 7곳(대출고래, 대출나라, 대출 브라더스, 대출세상. 돈 조이, 머니 투머니. 365헬프론)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https://youtu.be/evoYub7w7qc 개인정보 건당 1천원 대부업체 대거 적발 20만 명에 달하는 개인 신용정보를 고객의 동의 없이 돈을 받고 판매한 대부 중개업체가 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경기도, 경찰청, 금융보안원과 지난달 경기도 대부중개 플랫폼 7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결과 A 업체는 약 20만 명의 개인 신..
2023.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