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43 [내 마음 찾는 명상] 초 간단 마음 리셋법 `5분 명상`. 컴퓨터나 인간이나 쓰면 쓸수록 속도가 느려지고 잡음이 껴서 답이 없어지며, 시야가 좁아진다. 마음을 수시로 리셋하여 초기화해야 한다. 과거는 이미 사라져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 지금 이 순간만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음이 과거나 미래를 향하도록 오직 지금 이 순간의 ` 호흡 ` 에만 몰입한다. 내 마음 찾는 명상: 초 간단 마음 리셋법. ` 시간을 잊어버린다 ` ` 지금 몇 시 인가? `를 마음속으로 묻고 " 모른다 " 라 고 답하고 진실로 모르는 일이라고 실감 나게 상상한다. ` 장소를 잊어버린다 ` `지금 어디인가? `응 마음속으로 묻고 " 모른다 " 라 고 답하고 진실로 모르는 일이라고 실감 나게 상상한다. ` 자신 `을 잊어버린다. " 내 이름은 무엇인가? "를 .. 2023. 7. 18. [내 마음 찾는 명상] 모든 것을 다 알아도 자신(참나)을 모르면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깨어 있음과 평온함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느낌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단 1%의 느낌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온전히 집중한다면 100%가 될 것입니다. 어떠 수행을 하건, 에고 가 할 말을 잃을 때 참나는 드러납니다. 모든 것을 다 알아도 자신(참나)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지건(간화선), 일심으로 부처님만 염하건(염불 선), 곧장 참나 만을 돌아보건(반 조선), 심신의 변화만을 알아차리건(위빠사나), 에고 가 침묵할 때 우리는 깨어납니다. ` 참나 `란 별 다른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이 침묵할 때 느껴지는, 탐 진 치 가 없는 밝고 평온한 의식일 뿐입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조금씩 느끼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는 본래 이름이 없습니다. 편의상.. 2023. 7. 17. [나를 찾는 명상] `부처님께,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곧장 참 나를 맞나 보세요. 일어나는 모든 분별심을 `부처님 `께 맡기십시오! 곧장 내면이 청 정해지며 나와 부처님이 본래 둘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일어나는 모든 분별심을 ` 하느님 `께 맡기십시오! 또한 김은 평화와 함께 나와 하느님이 본래 둘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부처님께,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 `곧장 참 나를 맞나 보세요! ` "참 나를 찾아야 한다 "라는 생각도 `분별 심 `입니다. 그런 생각에 머무는 한에는 영원히 `참 나 `를 찾지 못합니다. 그 생각도 말끔히 무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 모를 뿐! "입니다. 자신의 `마음 `을 극치에 이르게 하면 자신의 " 본성 "을 알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본성을 알면 " 하느님 "을 알 수 있습니다. ` 내가 내 마음을 깨닫는 데 무슨 장벽이 있겠습.. 2023. 7. 17. [내 마음 찾는 명상] 힘들고 초조하고 불안하십니까? 무관심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독약입니다. 어떠한 번뇌와 망상도 " 모른다! "를 다섯번을 다짐해 보세요. 그들은 당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무관심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독약이 됩니다. " 나는 모른다! "라 고 선언함으로써 단박에 일체의 생각과 분별을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무관심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독약입니다. ` `나는 모른다 `을 외치세요! 벌써 참 나의 평온이 느껴 지실 것입니다. 과거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습니다. 오지 존재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보십시오,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가 일체의 생각을 멈추고 침묵할 때, 우리의 내면은 환해지게 됩니다. 투명할 정도로 선.. 2023. 7. 1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11 다음